외로우신하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로우신 하나님, 아담의 죄 외로우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최고로 관심이 있는 대상이 언제나 함께 있기를 원하세요. 만일 내가, 하나님께서는 한때 자신이 사람과 나누었던 교제를 그리워하면서, 외로워한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을 제가 사람의 감정을 신에게까지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겠나요? 창세기 3장은, 인간이 죄에 빠지는 비극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 해가 질 무렵에 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나님, 아담과 하와의 얼굴을 마주 대하기를 즐거워하셨던 하나님의 습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와 교제하는 것을 즐거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대개 해가 질 무렵에 아담과 하와를 방문하셨을 거예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라고 부르셨는데,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